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자서전제작사업 「나를 찾아서」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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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자서전제작사업 「나를 찾아서」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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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어르신들에게는 과거 삶의 회상 및 재조명을 바탕으로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는 기회 제공

▲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자서전제작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및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학생, 이용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자서전제작사업 「나를 찾아서」 책자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뉴스타운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지난 20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자서전제작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및 순천향대학교 국어국문학과학생, 이용회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자서전제작사업 「나를 찾아서」 책자 발간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실시했다.

어르신자서전제작사업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업으로써 참여어르신들에게는 과거 삶의 회상 및 재조명을 바탕으로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세대 간의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간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인사말과 격려사를 시작으로 축사, 사업보고, 소감발표, 전달식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제작과정에서 함께 고생하고 노력해온 시간들을 소감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자서전제작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깊은 애착을 느낄 수 있었다.

▲ 어르신자서전제작사업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사업으로써 참여어르신들에게는 과거 삶의 회상 및 재조명을 바탕으로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뉴스타운

이번에 발간된 자서전 「나를 찾아서」한 권 안에는 맹명호(80) “전성기 시대의 세월” , 김해정(80)“고난과 극복의 세월”, 김낙관(79) “자서전”, 안용선(73) “설화”, 이명직(72) “더 행복한 것은 마음의 편안이다”, 김춘식(72) “외치는 듯한 속삭임”, 조용연(71) “살아온 세월인가? 살아낸 세월이지!” 등 7편의 인생살이 이야기와 함께 활동내용들이 담겨있다.

자서전 제작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내 인생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값진 생의 기록을 남겨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서전 제작사업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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