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어업인 재해와 질환 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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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업인 재해와 질환 관리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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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질병유병 및 질환 특성 조사를 위해 경상대학병원 MOU체결

▲ ⓒ뉴스타운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와 경상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는 근골격계 및 관절질환 예방과 체계적 건강증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업인 보호정책이 보험지원 등 사후 관리에 한정되어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어업인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근골격계와 관절질환 예방, 체계적 건강증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되었다.

도는 MOU체결로 어업인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확산과 생산성향상을 위해 노동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운현 경남도수산기술사업소장은 "그동안 어업활동 관련 재해나 질환에 대한 기초자료가 부족해 어업인 건강관리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앞으로 어업안전보건센터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으로 어업인 질환을 관리·예방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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