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과거 생활고 고백 "대학교 때 등록금 제때 못 내 불려나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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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과거 생활고 고백 "대학교 때 등록금 제때 못 내 불려나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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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과거 생활고 고백

▲ '이정재 과거 생활고 고백' (사진: SBS '힐링캠프')

배우 이정재가 민사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이정재가 과거 생활고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정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당시 이정재는 "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잘 살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후로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이정재는 "양말에 구멍이 났는데 발가락 사이로 밀어 넣어야 하는 것들이 창피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정재는 대학교 때 등록금을 제때 내지 못해 불려나가 맞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왜 때리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고 어릴 때도 '맞을 일이 아닌데'라고 생각했다. 모욕감을 느꼈다"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정재 측은 17일 어머니의 억대 빚을 대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민사 소송에 휘말린 것에 대해 "유명인 흠집 내기"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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