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각 행세로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피해 여성의 최근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피해 여성 A씨는 지난달 20일 에네스 카야의 심경 고백이 담긴 인터뷰를 본 직후 YTN을 통해 "자숙은커녕 '남 탓해서 뭐 하겠느냐'는 식으로 얼버무리려는 인터뷰를 보고 치가 떨렸다"고 토로했다.
이어 A씨는 "누가 보면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한 적도 없는데 여자들한테 잘못 엮였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에네스 카야는 총각 행세 논란에 휩싸인 것이 아니라 진짜 총각 행세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에네스 카야가 출국 금지로 검찰 조사 중인 시점에 자숙하는 것도 아니고 틈만 나면 방송 복귀를 노린다. 자꾸 본질을 흐리며 억울하다는 듯 말하는데 피해 여성들의 주장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밝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13일 에네스 카야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에네스 카야가 지난 4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로부터 고소를 당해 조사를 받았지만 2주 전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에네스 카야의 방송 활동 복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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