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어머니와 배후 무속인이 구속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래퍼 비프리가 세모자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비프리는 세모자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자신의 SNS에 "아이들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엄마가 아이들에게..."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세모자 사건의 어머니와 두 아들은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화두에 올랐다.
이에 대해 12일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어머니 이 모 씨를 무고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배후 무속인 김 모 씨를 무고 교사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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