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대관이 사기 혐의 무죄 확정을 받은 가운데, 과거 절친 태진아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송대관과 태진아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송대관은 "내 인생에서 태진아는 30%가 넘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대관은 "태진아가 혹시 몸이 아파 활동을 못하게 되면 내 수익의 50%가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대관은 "태진아는 굉장하다. 내가 수모를 당하더라도 날 믿어준다. 태진아라는 병풍이 날 온화하게 감싸주고 있는 느낌이다"라며 태진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12일 대법원은 분양 사기에 대해 아내 이 씨의 단독 범행으로 판단하고 송대관에게 사기 혐의 무죄 확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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