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진희가 드라마 '설련화'에서 열연을 펼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제작보고회에는 전윤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성유리는 김성균에 대해 "'뽀로로'보고 울 정도로 소녀감성이다"라며 "내면은 핑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균은 "내가 왜 '뽀로로'를 보고 울었는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그 이유에 대해 지진희 씨가 설명해줄 것"이라고 지진희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마이크를 받은 지진희는 "'뽀로로'는 정말 슬픈 작품이다. 일단 주인공들이 모두 고아다. 그들이 추운 곳에서 펼치는 이야기가 정말 슬프지 않냐"며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나는 작품"이라고 능청을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지진희가 출연하는 SBS 드라마 '설련화'는 꿈속에서 천 년 전 사랑을 다시 만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설련화'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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