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새마을회(회장 방광설)는 11월9일부터 10일 이틀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군구 새마을부녀회들이 참여하여 7천포기의 김장김치 담구기 행사를 가졌다.
첫날인 9일은 7천포기의 배추절임과 무채썰기, 양념 등을 준비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의회의장 등 관련단체 대표들과 김장 사업 협찬 기관, 새마을부녀회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담구기 행사를 시작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봉사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가정과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들이 걱정없이 올 겨울을 나게 돼 새마을 부녀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지금 여러분들이 담구는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기뻐할 것을 생각하니 시장으로서 뿌듯하기 한이 없다.“ 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방광설 회장은 “인천시 새마을 단체가 매년 추진하는 사랑나눔 김장김치 담구기는 이웃사랑을 위한 행복 나눔 운동으로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말했다.
연수구 힘찬병원 기획실장 유동렬과 함께 한 연수구새마을 부녀회 김예순 회장은 “매년하는 정례행사로 우리 부녀회 회원들은 손에 익어 신바람나게 김치를 담구고 있다. 이뿐 아니라 연수구 14개 동에서 갖는 김장김치 담구기에 지역 부녀회와 함께 동참해 봉사하고 있어도 힘들어 하고 있지 않아 몸살이라도 날까 걱정이다.” 라며 겨울나기 준비에 바쁜 부녀회원들의 건강을 은근히 걱정 했다.
10일에는 배추속 버무르기로 마무리하고 10kg 상자 500여개에 나누어 포장한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11월 한 달동안 시군구 및 읍면 동별로 실시되며 김장 물량은 3만포기의 배추로 김장김치를 만들어 홀모노인, 틈새계층,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1만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김만희 부장이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