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전국산악자전거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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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전국산악자전거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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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세종시 원수산 산악자전거 광장 일원서...산악자전거공원 준공식도 함께 열려

▲ 원수산 산악자전거(MTB) 구간 조성계획도 ⓒ뉴스타운

전국 산악자전거 한마당 축제가 오는 12월 6일 세종시 원수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12월 6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원수산(해발 251m) 산악자전거 광장 일원에서 산악자전거공원(총 8.3km) 준공식과 함께 '전국산악자전거 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도시 원수산 전국산악자전거 축제'의 참가방법은 오는 11월 25일까지 한국산악자전거협회 누리집(홈페이지, www.kmtb.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산악자전거를 좋아하면 누구나 가능하며, 경기종목은 크로스컨트리(XC, 15등급)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는 이달 말까지 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전국에서 산악자전거 이용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을 홍보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제기된 시설 및 운영 관련 개선점은 동계기간(12월~내년 3월)에 추가로 보완해 내년 4월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은 기존 식생과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숲속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주행하는 크로스컨트리(XC)형 구간(코스)으로 조성됐다.

출발과 도착지점인 산악자전거 광장에는 주차장과 휴게쉼터, 산악자전거 체험장 등도 마련됐다.

특히, 조성과정에서 전국의 우수 산악자전거 시설의 사례조사 등 시승과 자문을 통해 안전성 확보와 역동적인 시설을 도입, 명실공히 국제대회 개최에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행복청은 밝혔다.

행복청 관계자는 "원수산 산악자전거공원은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초보자도 쉽게 산악자전거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면서, "앞으로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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