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배달강좌' 주민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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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달강좌' 주민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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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서 강의하고 내 시간에 맞춰 공부할 수 있어

▲ 배달강좌 ⓒ뉴스타운

당진시가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서 강의하고 내 시간에 맞춰 공부할 수 있는 배달강좌가 주민들에게 인기다.

시는 교육 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찾아가 강의하는 배달강좌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실시한 배달강좌는 203개 강좌에 1,610명이 수강했으며, 현재 72개 강좌 550명이 학습하고 있다.

강좌는 7명 이상의 인원이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배정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직접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강의는 매주 1회 2시간씩 3개월에 걸쳐 총 24시간 실시하게 되며 교육장소는 공공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직장, 가정 등 신청자가 사전에 준비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진행된다.

특히 재료비나 교재비를 제외한 강의가 무료로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주요 강좌는 요가, 켈리그라피, 우쿨렐레, 네일아트, 펠트공예 등으로 학습을 희망하는 주민은 1월부터 9월 중 1일부터 10일까지 인터넷 및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달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더 많은 시민들이 배달강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확대시켜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강좌에 관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평생교육새마을과(350-374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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