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능률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주민에 대한 청소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대행업체의 청소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5일부터 20일까지 15일 동안 진행하며, 평가대상 업체는 생활쓰레기, 음식물류 쓰레기, 재활용품 수집·운반을 대행하고 있는 충주환경 등 4개 업체이다.
시는 생활쓰레기의 바른 수거 정착과 청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다 현실성 있는 평가계획을 마련했다.
주민만족도 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 등 3개 분야 40여개 세부평가항목으로 구분한 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주민만족도 평가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업체별로 200부 총 1,000부의 표본으로 평가한다.
현장평가는 민간단체, 주민대표, 시의원 등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쓰레기 수거 및 뒷마무리 실태, 청소차량 안전관리 및 차고지 청결상태, 환경관리원 복지시설 등에 대해 평가한다.
실적서류 평가는 대행업체의 서류점검을 통해 민원대응처리, 작업자 임금 및 만족도,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진다.
시는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실시한 후 평가결과에 따라 대행업체를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점수가 90점 이상 탁월한 업체는 표창, 계약기간 연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미흡·부진등급 업체는 경고, 사업구역 축소, 계약해지 등 페널티를 부여한 후 충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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