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최고경관에 '남매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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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최고경관에 '남매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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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테마지도'를 통해 9일 간 실시한 현장투표에 탐방객 2300여 명 참여

▲ 남매탑 ⓒ뉴스타운

계룡산국립공원의 최고 경관으로 ‘남매탑’이 선정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석원)는 지난 24일부터 이달 1일 까지 동학사 자연관찰로에서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계룡산국립공원 최고 경관 선정 현장투표에서 '남매탑'이 전체 6885건의 투표 중 528표를 얻어 최고 경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남매탑(男妹塔)은 동학사에서 갑사로 넘어가는 삼불봉 아래에 있는 두개의 탑으로 계룡 8경중 하나로 꼽힐 만큼 풍광이 뛰어난 곳으로 청량사지쌍탑이라고도 불리며, 5층 석탑은 보물 제1284호로, 7층 석탑은 보물 제1285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밖에, 계룡산의 대표 사찰인 동학사가 512표를 얻어 2위를, 은선폭포는 469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으며, 갑사계곡과 관음봉도 465표와 384표를 얻어 각각 4, 5위에 선정됐다.

계룡산사무소와 다음카카오가 함께 만든 '다음 테마지도'를 통해 실시된 이번 현장투표는 최고경관에 뽑힌 남매탑을 비롯, 계룡산국립공원의 주요명소 39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총 9일간 동학사 자연관찰로에서 진행됐으며, 총 2295여 명의 탐방객이 투표에 참여했다.

'다음 테마지도'는 특정 주제에 관련된 주요 지점에 대한 상세 정보를 지도, 사진, 3차원 로드뷰 등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계룡산 탐방'을 테마로 39개의 계룡산 주요 명소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고 좋아하는 장소를 투표할 수 있다.

김대현 자원보전과장은 "테마지도를 활용하여 탐방객이 사전에 탐방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계룡산 경관자원 정보를 모든 국민들이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과 국민 편익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갑사계곡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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