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햇살이 만들어낸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조치원 복숭아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기군에 따르면 군이 우수 농산물을 전국에 홍보·판매하기 위해 개설·운영하고 있는 연기군농산물쇼핑몰 "와이팜"을 통해 조치원복숭아를 구입하려는 도시 소비자들의 주문량이 폭주해 저녁 9시까지 연장근무를 하고 있다.
실례로 "와이팜"의 경우 1일평균 조치원복숭아 4.5kg짜리 500박스를 주문받아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5kg짜리 5,000박스 1억 1천만원을 판매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에따라 "와이팜"은 인터넷 또는 전화주문을 받아 최상품의 조치원 복숭아가 소비자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생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품질지도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전달된 후 배송 및 상품상태등을 확인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상품 및 만족감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와함께 명물거리가 된 국도 1호선변 생산농가 원두막에서 판매되는 조치원 복숭아 또한 대외적인 인지도가 급상승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농가소득증대에 한몫을 하고 있다.
한편 조치원 복숭아는 1908년부터 재배되기 시작하였으며 지형적으로 평야와 구릉지가 조화를 이루고 황토질의 알맞은 토양산도와 충분한 일조량등 기후조건이 복숭아 재배에 적합해 지역으로 770농가 356ha의 복숭아를 재배해 년간 5,191여톤의 복숭아가 생산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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