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이 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28일 공주시에 따르면, 민선6기 오시덕 공주시장의 공약사항인 월송지구 행복주택은 현재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건축 공사 돌입을 위해 오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월송동 A-3BL 공사 현장에서 기공식과 안전기원제가 진행된다는 것.
다음 달 본격 착공에 들어가는 월송지구 LH 공공임대주택단지에는 총 사업비 771억 원이 투입, 2만 5800여㎡의 부지에 총 788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한다.
공급되는 아파트는 영구임대주택 21㎡형 120세대, 행복주택 200세대(22㎡ 120세대, 36㎡ 80세대), 국민임대주택 468세대(26㎡ 306세대, 46㎡ 162세대)다.
특히, 현 정부의 역점시책 중 하나인 행복주택 공급은 공주 월송지구가 충남도 내에서 최초로 착공하는 것으로, 앞으로 천안, 아산, 당진 등에서도 착공이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주시는 이번 월송주택단지의 착공과 더불어 주변 예정 지구에 대한 주택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주시에 현재 공사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는 1600여 세대의 민간 분양 아파트도 공사가 완료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면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공주시 관계자는 "지역의 최대 숙원 중 하나였던 월송지구의 조기 착공을 위해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많은 직원들이 발로 뛰며 움직였다"며, "이번 착공을 계기로 줄어들고 있는 인구가 다시 증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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