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내 11개 자연휴양림 이용객 설문조사 90.8% 만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청남도, 도내 11개 자연휴양림 이용객 설문조사 90.8% 만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에 대해 이용객 6843명 응답

▲ 충청남도가 도내 11개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라고 답변한 이용객 비율이 90.8%로 집계됐다. ⓒ뉴스타운

충청남도 내 조성된 자연휴양림이 이용객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산림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가 도내 11개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라고 답변한 이용객 비율이 9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설문조사는 자연휴양림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18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지에 대해 이용객 6843명이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자세히 보면 도내 자연휴양림 이용객은 여성(55.9%)이 남성(44.1%)보다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40대가 57.9%로 가장 많았고, 거주지별로는 타 시·도 거주자(58.6%)가 도내 거주자보다 많았다.

항목별 만족도는 ▲근무자 친절도(88.5%) ▲숙박시설(82.3%) ▲이용시설(87.3%) ▲편익시설(84.3%) ▲찾아오는 길(77.6%) 순으로 높게 나타나 자연휴양림의 시설 유지·관리와 안내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 자연휴양림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수치가 56.9%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휴양림 시설에 선호도는 ▲숲속의 집(39.4%) ▲산책·등산로 (31.6%)순으로 나타나 숙박시설과 산책·등산로 외 다양한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외에도 이용객 상당수는 ▲노후 시설물 보완 ▲이정표 및 안내판 추가 설치 ▲편익·휴양시설 확충 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