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토양의 비옥도를 증진하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201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지원되는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 비료 3종과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라는 것.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내년도에 사용하고자 하는 비료의 종류와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 농지소재지 읍ㆍ면ㆍ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농지소재지의 마을 이장을 통하거나 메일이나 팩스로도 신청 가능하다
특히, 내년도 지원사업부터는 농업 보조금의 중복ㆍ편중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농업경영체 경영정보 DB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비료 공급이 가능해져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2016년 유기질비료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경작관계 변경 등에 따른 농지가 추가된 경우에도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내년도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농업인들은 반드시 이에 대한 확인을 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경영정보 등록 및 변경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비치된 '농업경영체등록신청서(홈페이지 다운 가능)'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으로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