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역 특화임산물의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산림청에서 주관한 2016년도 산림청 임산물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채택, 국비(10억 원)를 확보하여 알밤을 통환 특화 산업 개발에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확보된 국비 10억 원 포함,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주 알밤 재배단지 조성, 가공제품 개발, 체험ㆍ관광 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특히, 임산물 클러스터 사업은 특화 임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체험, 관광 등 클러스터를 통해 임산물 상품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하고 임산물의 브랜드화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전국 최대 밤 주산지인 공주밤을 활용한 방안이 추진된다.
아울러, 농산촌형 제조업 육성을 비롯해 체험ㆍ휴양서비스를 통한 도ㆍ농 교류 활성화 기반 구축에도 기여, 공주 밤을 활용한 6차 산업 활성화로 지역 밤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황배만 임산개발팀장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등을 방문해 공주알밤 관련 국비 확보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였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밤 재배농가가 다방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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