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철에 접어들면서 농기계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7일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청양지역에서 2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2명(중상 1명, 경상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2일 오후 6시 28분경 청양군 비봉면 중묵리에서 이모씨(64)가 집에서 기르던 송아지를 기둥에 묶으려다 검지 손가락이 기구에 걸려 절단 되었으며, 25일 오후 2시 54분경에는 청남면 천내리 2구에서 전모씨(56)가 콤바인 탈곡작업 중 상의 소매가 기계 틈 사이에 딸려 들어가 손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다.
특히 연중 3월과 10월에 농기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수확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광성 청양소방서장은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농기계 사용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작업에 적합한 복장 및 보호장구 착용 등”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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