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단체에서는 원전수거물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무엇보다 원전수거물은 반핵단체의 주장처럼 치명적인 방사선을 내뿜는 그런 시설이 아니다.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에서 나올 수 있는 방사선은 연간 0.01밀리시버트가 채 안된다. 자연 속 방사선량인 2.4밀리시버트에 비하면 제로에 가까운 무시할 수 있는 양이다. 플루토늄 1그램이면 100만 명이 암에 걸려 죽을 수 있다는 주장도 왜곡된 것이다.
원전수거물을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다.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은 영국,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많은 나라에서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안전성이 입증된 시설이다.
사용후연료 중간저장시설이 핵 재처리시설이 된다는 주장도 마찬가지이다. 사용후연료 재처리 시설은 국제적으로 민감한 시설이기 때문에 건설이 쉽지도 않고, 또 건설과 운영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나라로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 만에 하나 건설이 가능하다고 해도 핵 재처리시설은 대규모의 화학공장으로서 넓은 부지와 풍부한 전력기반 등 입지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도서지역에는 건설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왜곡된 주장 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원전수거물 관리센터가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지역에서 환영받는 시설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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