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금강3교(햇무리교)에 시민들을 위한 전망대, 휴식 공간 등 편의시설을 설치ㆍ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금강3교는 최초 설계단계부터 보행자 중심의 특화공간 조성을 계획하여 넓은 보행자도로와 자전거도로 설치 및 인근의 금강, 전월산 등 수려한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을 설치했다는 것.
전망대 안내시설에는 주변 볼거리, 시설물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유익한 정보제공과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전망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부로 내려가면 가족과 함께 금강운치를 즐길 수 있는 평의자 등 휴식공간을 설치했다.
여름철 그늘에서 시원한 금강바람을 느낄 수 있고, 금강변 자전거 및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동호회 등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행복청은 앞으로, 행복도시 교량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선진기술을 접목해 나가는 방향으로 특화를 심화하여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조만간 햇무리교 하부공간에 주차장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보강되면 금강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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