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정부 3.0 발 맞춰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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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정부 3.0 발 맞춰 중소기업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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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11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 기술이전 협약식 후 참여 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4번째 여성기업인인 삼일피엔유(주) 유경미 대표, 다섯번째 한수원 조석 사장, 여섯번째 한전 KPS 황인옥 기술개발실장) ⓒ뉴스타운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기술 이전을 통한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골자로 하는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수익 창출이 기대되는 ‘소구경배관 초음파 검사 기술’ 등 5건의 기술을 9개사에 이전하기로 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기업들은 앞으로 6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하고 공유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을 더욱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이전받은 기술이 중소․벤처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기 원한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이 되도록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중소기업 지원사업으로 최근 7년간 11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1,800억원의 연구개발품을 우선 구매했다. 기술 및 자금지원을 위한 대출금을 1,100억원대로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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