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계실리 하천정비사업 국비 확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계실리 하천정비사업 국비 확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도 국민안전처 사업예산 95억 원 지원 확정...계실천 950m 구간 제방보축 등 2019년 완공 목표로 추진

공주시가 복합연수단지 조성으로 가중되고 있는 사곡면 계실부락의 침수위험 해소를 위해 국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사곡면 계실리 지역은 그동안 제방 월류가 잦아 주택이 침수되는 등 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꼽혀왔다는 것.

게다가, 최근 이 지역 상류지역에 대규모 복합연수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유출량이 증가하는 등 재해위험이 가중되고 있어 마을에서 이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 지역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국민안전처에 적극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사업 시행을 건의한 결과, 국비 95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통해 내년부터 계실리 지역을 관통하는 계실천 950m 구간에 대한 제방 보축을 비롯, 교량 재가설 3개소, 낙차보 정비 등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부터 보상 및 공사를 착공해 2019년 완료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복합연수단지 조성에 따른 침수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위험으로부터 불안감을 해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정주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계실부락의 재해위험 요인 조기해소를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