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더 이상 외면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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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더 이상 외면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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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국민 참여 길 터주기 퍼레이드 실시

▲ 국민 참여 길 터주기 퍼레이드 ⓒ뉴스타운

서산소방서(서장 김경호)가 지난 15일 오후, 김보희 서산시의원, 관내 언론기자 소방대원 30명이 소방차에 탑승해 차량 상습 정체구간인 호수공원 사거리에서 1호 광장으로 소방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국민 참여 길 터주기 퍼레이드를 실시했다.

소방서는 최근 골목길 화재 시 불법주정차 등으로 소방차 현장 도착이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심정지 환자 등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지연돼 소중한 생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골든타임 개념을 재난 현장에도 적용해 긴급차량의 도착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는 매우 중요하며 화재 시에는 소방차가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인명피해 최소화의 관건이다. 5분 이상 경과 시에는 화재의 연소 확산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며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진입이 곤란하기 때문이다.

응급환자에게도 4~6분이 골든타임이며 심정지 또는 호흡곤란 환자는 4~6분 이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뇌손상이 시작돼 소생율이 크게 떨어진다.

소방차가 접근 할 때에는 교차로와 편도 1차선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2차선에서는 2차선으로, 편도 3차선에서는 1차선과 3차선(좌.우)으로 양보해야한다.

김경호 서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의 골든타임인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출동여건 개선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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