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7일 시내일원에서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을 기념하는 ‘조선통신사 행렬, 시민퍼레이드’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조선통신사 행렬, 시민퍼레이드에는 지역의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의장대가 행렬의 맨 앞에서 씩씩한 음악과 함께 행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문무관, 민속공연단, 승마단체가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연했다.
시민퍼레이드에는 관내 풍물단을 선두로 시민단체 및 기업체, 조선통신사 연고 12개 도시 예술단들이 각자 준비해온 춤과 음악들을 선보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 조선통신사와 마상재를 영천의 대표문화브랜드로 키워나가고 무형문화재등록 및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대한민국 문화의 달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박민석 차관과 이형호 국장, 지역전통문화과 사무관, 경북도청 김현기 행정부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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