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중국 산동성 유우커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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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중국 산동성 유우커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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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관광객들이 청도테마파크를 방문한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청도군은 16일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중국 산동성 지역 요우커(중국관광객)를 유치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신의 물방울 사업’중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1박2일간 청도군과 달성군 관광지를 방문한다.

투어 일정은 청도 프로방스 야간 불빛 축제장 방문을 시작으로 와인터널, 소싸움 경기장 등 청도의 관광 명소와 달성군의 비슬산 대견사, 사문진 주막촌 등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투어는 지난 9월 ‘신의물방울 사업’으로 진행 된 중국 산둥성 지역 여행사 대표 팸투어를 통한 관광객 유치 결과로써 대구·경북 지역까지 관광 할 수 있도록 한 시발점이 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관광지를 중국관광객에게 알림으로써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기회가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국 관광객 등 외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써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의 물방울 사업’은 대통령 직속 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생활권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청도군과 달성군을 중심으로 관광자원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주민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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