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기업유치 지원활동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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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업유치 지원활동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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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전국 기업환경 순위조사서 기업유치 지원분야 1위 차지

각종 규제개혁과 지원 활동 강화를 통해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공주시의 기업유치 지원활동이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환경 순위조사를 발표한 결과 공주시가 2015년도 상반기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의 기업유치 지원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이번 발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가 지원한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기업관련 조례와 규칙 등에 대하여 6개 지표 33개 분야의 규제 상황을 비교 분석하면서 기업환경 개선 촉진과 함께 투자하고 싶은 지역 선정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결과는 민선 6기 오시덕 공주시장의 핵심 공약사항인 기업유치활동 강화와 미래성장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이 주효하고 있다는 것.

특히, 공주시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된 기업유치 전략을 펼치는 것은 물론 각종 규제를 개혁하기 위한 자치법규 개정, 기업 현장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해소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조사에서 투자기업의 행·재정적 지원 외에도 경제활동 친화성부문 중 공장설립 및 창업지원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난해 말 99위였던 경제활동친화성 순위가 올해 91단계 상승한 8위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경제활동에 발목을 잡는 자치법규의 개정을 비롯해 다가구주택 입지제한과 용적률 등의 규제 완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기업 모두가 살맛나는 행복한 공주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가 적극적인 규제완화와 기업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29개 기업이 둥지를 틀어 970억 원의 기업투자와 1376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으며, 13개 기업과는 1798억 원의 투자 협약을 맺어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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