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고마나루향토연극제 19일 개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12회 고마나루향토연극제 19일 개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YOU산-문화! 당신의 재산입니다'라는 주제로 공주문예회관서 25일까지 펼쳐져

▲ 제11회 고마나루향토연극제 대상(연희단거리패의 '산너머 개똥아' 공연 장면) ⓒ뉴스타운

전국 최고의 향토연극축제인 제12회 고마나루 향토연극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7일간 공주문예회관에서 펼쳐진다.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는 전국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설화, 민담, 역사, 무속을 소재로 한 연극을 수준 높은 극단이 참여해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회로 공주시가 후원하고 고마나루 향토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연극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이번 연극제에는 '문화YOU산-문화! 당신의 재산입니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각 연극협회와 극단으로부터 접수된 연극 24개 작품 중 6개 작품을 엄선한 만큼 예년보다 다양한 장르의 질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오후 7시부터 툇마루 무용단의 무용극 '이등병의 편지'를 시작으로 초청 공연인 극단 예촌의 '퓨전 심청전' 공연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 공연은 20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1개 작품씩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부대 행사로 연극제 기간 동안 공주시내 곳곳에서 거리공연이 펼쳐져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가 연출된다.

또한, 매일 공연이 끝난 후에는 관람객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 수준 높은 연극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상품도 얻어갈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 등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기찬 축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극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향토성 짙은 작품을 발굴, 생산해내는 고마나루 향토연극제의 기본 취지를 최대한 부각할 예정"이라며,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이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진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마나루 향토연극제에 대한 일정이나 자세한 사항은 고마나루향토연극제 홈페이지(www.gomanaru.or.kr)를 참고하거나 고마나루향토연극제 집행위원회(☏ 041-855-7519)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