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정보 취약계층 정보화 환경개선 중기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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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정보 취약계층 정보화 환경개선 중기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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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 해소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대상,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49억 8900만 원 투입

▲ 충청남도청 ⓒ뉴스타운

충청남도가 ‘정보 취약계층 정보화 환경개선 중기계획’을 수립하고 정보격차 해소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보격차 해소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고PC를 수집·정비해 무상 보급하는 사랑의그린PC 보급 ▲장애인에게 장애유형과 등급에 맞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정보화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정보화 환경개선 중기계획은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추진해 온 정보격차해소 사업을 토대로 사업비 부족 등의 문제점과 취약계층 정보화환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표본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수립됐다.

이번 중기계획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49억 8900만 원을 투입해 ▲사랑의그린PC 7936대 보급 ▲정보통신보조기기 2074대 보급 ▲취약계층 정보화교육 10만 4625명실시 ▲보급 제품에 대한 A/S 강화 ▲원격지원센터 운영 등을 내용으로 한다.

도 관계자는 “정보 취약계층 정보화 환경개선 중기계획 수립 및 추진을 통해 정보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취약계층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정보화환경 개선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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