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와 관련 9월과 10월 4차례에 걸친 조사요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본격적인 조사준비에 착수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2015 인구주택 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가적인 통계조사이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 전체가구의 20%를 표본가구로 선정해 조사원이 방문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가구는 공공데이터를 이용하는 ‘등록센서스’ 방식을 도입해 국민들의 응답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조사시점은 11월 1일 0시 기준이며, 오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이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개인별 기본사항, 주거형태, 주택유형 등 52개 항목이며, 조사결과는 국가정책의 방향제시와 시의 시민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2015 인구주택 총조사를 충주인구 1만 명 이상 확대를 위한 기본데이터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재규 법무통계팀장은 “신뢰받는 통계는 조사대상자의 정확한 응답에서 시작되는 만큼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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