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스스로 타는 불에 장작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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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스스로 타는 불에 장작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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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지시하지 않은 일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조길형 충주시장 ⓒ뉴스타운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와 공직자의 열정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난 12일 열린 주간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충주 목계나루 메밀꽃잔치, 천등산 햇 고구마 어울림 축제는 주민 스스로가 참여하고 기획해 많은 성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타는 불에 장작을 넣어야 한다”며,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에는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시장은 시 산하 공직자들에게는 “시장이 지시하지 않은 일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각자 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업무추진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관광, 축제, 6차 산업 등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잘 갖추어져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간부회의는 회의의 능률성을 감안해 ‘월요일에는 지역발전 또는 문제의식을 갖고 공유해야 될 사업위주의 토론회’로, ‘목요일은 순환적․일상적․계절적 계획 위주의 보고회’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우리가 갖고 있는 좋은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안목을 넓히는 기회로 삼을 것”을 지시하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해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친절하고 책임 있는 민원처리를 비롯해 제200회 충주시 임시회 준비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지역개발 디자인 제안 실행여부 검토 등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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