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롄시(大連市) 대표단이 8일 세종특별자치시를 방문했다.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다롄시 대표단은 탕쥔(唐軍) 당서기 등 9명으로, 밀마루 전망대와 정부청사, 호수공원 등 세종시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세종시청을 방문해 이춘희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출범한 세종시의 도시계획, 교육인프라 등에 큰 관심을 보인 탕쥔 당서기는 세종시와 우호관계를 맺고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교류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폭넓은 교류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인구 720여만 명의 다롄시는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랴오둥반도(遼東半島)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을 지닌 항구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특히, 안중근 의사와 신채호 선생이 투옥되었던 뤼순감옥이 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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