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양 까치내 밤참축제" 10월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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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양 까치내 밤참축제" 10월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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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

▲ 제3회 청양 까치내 밤참축제가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청양군 장평면 지천리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진다. ⓒ뉴스타운

맛이 달고 알이 실한 칠갑산 알밤과 미식가들의 최고의 요리재료 지천참게가 함께 어우러지는 제3회 청양 까치내 밤참축제가 오는 31일 청양군 장평면 지천리 농촌체험마을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알밤 구워먹기 ▲민물참게잡기 ▲민물참게 매운탕․튀김 시식 등 도시민들의 입맛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먹거리 체험행사 위주로 개최된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낮에는 밤을 구워먹고 밤에는 통발로 잡은 참게로 매운탕을 끓여먹는 푸짐한 밤참으로 옛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천리 황인석 이장은 “지역축제가 생명력을 갖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마을단위의 자발적인 동네축제부터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며, “주민들이 주축이 돼 칠갑산알밤과 지천참게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 도시 관광객들을 불러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개최돼 온 축제는 밤과 참게라는 특이한 소재로 청양의 농촌지역 정서와 어울리면서 웰빙 트랜드에도 맞는 건강한 이미지로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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