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외국인에게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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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외국인에게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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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32명이 불국사를 찾은 외국 관광객에게 영어로 안내하고 있다. ⓒ뉴스타운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정두락)은 지난 1일 2015 경주세계문화유산 학생 해설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고장 문화재 탐방을 1차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경주 불국사를 찾은 외국인에게 경주지역 문화재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문화재를 알리는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2차 때 실시될 석굴암 탐방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학생 해설사는 이날 문화재 탐방 행사와 문화재 주변 휴지 줍기 등을 진행했다. 

경주교육지원청 정두락 교육장은 “문화재탐방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고장 문화재를 통해 외국어로 말하는 문화재 해설 능력을 기르고, 문화재를 홍보하는 도우미의 역할을 증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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