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썩어가는 선거풍토와 허술한 선관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천시의 썩어가는 선거풍토와 허술한 선관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리가 많이 나는 것은 깨진다"

지난12일 김천시 대광동 장애인복지회관에서 일일 “먹거리장터”를 운영 하는 자리가 온통 자치단체장 후보자들의 얼굴 알리기 분위기로 가득 채워져 참석자들로부터 빈축을 샀다.

먹을거리 장터는 장애인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일일 장터와 마찬가지, 이장소가 단체장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으로 과열되 장터분위기를 망치는 등 협소한 장소에 전부가 후보자와 수행원들이 대거 자리를 잡는 등 일반인 참석자들에게 불쾌감을 불러 일어켰다.

이날 행사를 도우는 여성자원봉사자 단체도 참석해 먹거리 장터를 찾는 손님을 맞아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그중에도 속사정이 다른 봉사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석한 시민들은 지적 하고 나섰다.

2006년도 지방선거로 인해 이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초선에 도전하는 후보자가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선거전략에 대한 무례함을 연출 시키는 등 지역 선거풍토를 어지럽히는 과열현상을 띠고 있다. 먹을 거리 장터에 참석한 한시민은 향후 김천시를 운영해야할 후보자들의 능력과 자질를 검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몇몇 단체장 후보자는 젊은층 수행원을 대거 동행 시키는 행위는 시민들을 희롱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오히려 혐오감을 불러 일어키는 등 구태방식의 사고는 버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감시 관리 감독해야 할 김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하순경 기초의원과 단체장 후보자 선거법에 관한 교육,지도를 차일 피일 미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선거관리위원회는 인력부족만 내세우는 등 2006년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 감시와 지도 단속이 허술하다는 여론이 제기 되고 있어 앞으로의 사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