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민 화합 한마당, 합강문화제 내달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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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 화합 한마당, 합강문화제 내달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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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선생 추모 휘호대회, 전통혼례 재연 행사 새롭게 선보여

인제군의 최대 향토문화행사이자 민․관․군 화합의 한마당인 제33회 합강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합강정, 인제잔디구장, 인제하늘내린센터, 산촌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전행사를 비롯한 문예전시행사, 개회식 및 화합행사, 경축이벤트, 부대전시행사, 연계행사 등 모두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3회 하늘내린 예술제를 시작으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장수노인 기로연 행사와 더불어 합강제례, 제4회 인제군민 노래자랑, 거리퍼레이드, 개막식 축하행사,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제3회 인제군 평생학습축제 및 주민자치운영박람회, 군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여초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3일 인제다목적구장에서 열려 한글, 한문, 문인화, 전각 부문에서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장수어르신의 무사안녕을 축하드리고 경로사상을 고취시키기 위해 열리는 장수노인 기로연 행사, 민‧관‧군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기 위한 민‧관‧군 친선 축구대회가 새롭게 선보이며 재미를 더 할 계획이다.

특히 거리 퍼레이드행사는 지난해에 처음 선보여 큰 관심을 모은 인제현감 순력행차 외에 전통혼례를 재연하는 행렬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 전년 행사 대비 더욱 다채롭게 준비하여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강문화제추진위원회 남덕우 위원장“합강문화제는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잊혀져 가는 우리지역의 전통문화를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며“이번 합강문화제 행사가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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