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남면 어론리 마을과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론리 마을농가와 부녀회, 정자리 사과농가는 지난 22일 응봉px앞에 모여 방문하는 군인 및 가족들에게 직접 기른 고추, 옥수수, 더덕, 고사리, 사과등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였다.
과훈단에서는 어론리 농가들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천막을 지원하는 등 군부대와 지역 주민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군부대 관계자는“앞으로 지속적으로 친밀한 군‧민 관계를 유지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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