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출연해 만들어진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HICO)가 2016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 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의 개최장소로 낙점됐다고 22일 밝혔다.
하이코는 내년 4월 1,500명이 참여하는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 학술대회’에 이어 2016년 5월 1,200명 규모의 ‘2016 대한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에 대한 예약을 받았다.
또 500명이 참가하는 ‘2016 한국질량분석학회 여름정기학술대회’와 1,000명이 참여하는 ‘2016 제어자동화시스템 학술대회’가 하이코에서 열린다.
주최측 관계자들은 “경주는 누구나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 문화도시이며 이를 바탕으로 보문단지에 위치한 숙박시설, 놀이 시설 등의 기반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다는 것이 경주시와 하이코를 선택하게 된 요인”이라고 말했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임상규 사장은 “우리 센터는 주최자와 참가자를 위한 원스톱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특급호텔에 버금가는 컨벤션센터 고객서비스를 위해 외부강사를 초빙한 직원 서비스 스킬과 서비스 마인드 교육 등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화백컨벤션센터는 올해 3월 개관 후 2015 △한국MICE연례총회 △제7차 세계 물 포럼 △제60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와 학술대회를 개최한바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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