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14시 연수구청(구청장 이재호) 연수아트홀에서는 인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성숙)과 인천지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이재호)이 주최 주관한 '2015 인천평생교육 정책포럼'이 열렸다.
연수구청 교육지원과 김철수 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인천 평생교육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향과 인천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정책 제안을 위해 열렸으며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박우섭 남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이창환 연수구의회의장, 김성숙 평생교육진흥원장 등 300여 명의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자리를 했다.
인천 연수구와 남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가 공동으로 연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평생교육 현안사항에 대한 공유를 통해 바람직한 평생학습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60개 시·군·구를 선정, '201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100세 시대 국가 평생학습체제 구축과 관련한 사업이다.
인천지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재호 회장은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원'은 정부의 평생 교육사업으로 2014년에 우리 연수구와 남구, 서구, 부평구가 선정돼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행복 학습 매니저 양성,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주민 대상 동아리 학습 및 상담을 통한 직접 소통 강화 등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는 개회사로 시작했다.
박우섭 남구청장 축사에서 “평생학습은 시민 누구나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종합교육 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생학습이 기반이 돼 자리 잡혀가고 있음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에서 “이번 포럼으로 인천 평생학습도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 모델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 것을 고무적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또 김성숙 인천평생교육진흥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인천 평생교육의 백년대계가 될 중장기 진흥계획의 세부 실천 방안이 나와 인생 100세 시대 고령화를 대비하고,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겠다. 이번 행사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역량을 키워, 인천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이희수 중앙대 교수(글로벌인적자원대학원장)의 ‘인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이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센터 공감 그리고 도약(박현규(생명의 전화 평생교육실장)▲지역인재활용방안(문정수-나우러닝 대표이사)▲이소연(부천시 평생학습센터장)의 주제발표와 인천평생학습 실천가들의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인천평생교육 중장기 진흥계획의 실천 전략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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