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앙시장이 ‘아름다움(美) + 맛(味) + 미래(未)가 있는 미로예술시장’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원주 중앙시장이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정비를 할 계획이며 지난 7월에는 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윤보현)을 꾸렸다.
사업단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중앙시장 1층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가페라 가수 이한과 치악아코디언동호회 축하 공연도 열린다.
맛보기 행사로 오는 18~20일 미로예술시장 프리마켓도 연다.
중앙시장 2층에서 열리며 원주의 수공예 예술가와 중앙시장 상인을 중심으로 톡톡 튀는 아이템 소품부터 생활필수품까지 자유롭게 판매하는 프리마켓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장 구석구석에서는 7080 시절 놀이 체험과 통기타 연주, 천원 먹거리 행사, 백원 경매,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도 열린다.
중앙시장은 앞으로 3년간 국도비 65%를 포함해 최대 18억 원을 투입해 상업 환경이 개선되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있는 미로예술시장으로 조성된다.
배부연 시 경제전략과장은 “침체된 중앙시장을 미로예술시장으로 단장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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