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주말 스트레스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39.6%가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은 32.5%가 ‘있다’고 응답한 것에 비해 남성은 44.3%가 ‘있다’고 응답해 남성들이 주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주말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취미∙여가비용의 부담’이 38.7%로 가장 높았고, ‘주변사람의 성화로 더 피곤’이 37.4%, ‘할 일이 없어서 자괴감이 생김’ 14%, ‘회사 일을 해야 해서’ 9.1%, ‘기타’ 0.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말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여행’이 57.1%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 ‘취미활동’ 37.9%, ‘집에서 쉰다’ 21.3%, ‘투잡’ 19.2%, ‘가족과 함께 보내기’ 14.6% 등의 대답이 나왔다.
그러나 실제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집에서 쉬는 것’이라는 응답이 65.4%로 가장 많아 현실과 희망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주5일제 실시 이후 많아진 시간에 오히려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잘 쉬는 주말을 만들기 위해서는 온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정신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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