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횡성한우축제 이렇게 달라진다!
제11회 횡성한우축제 이렇게 달라진다!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5.09.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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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정명철)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섬강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횡성한우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대적인 축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첫 번째로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초대형 풍선 퍼레이드와 머슴돌 들기 대회를 신설해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한우축제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 시킬 예정이다.

우선 한우 풍선 퍼레이드는 길이 10m에 폭 8m정도 되는 초대형 한우 모형 풍선을 만들어 퍼레이드를 하는데, 관광객들도 한우탈을 쓰고, 퍼레이드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한우 풍선 하나로 시작했다가 매년 하나씩 늘려갈 계획이다.

머슴돌 들기 대회는 옛날 머슴들이 품삯을 정할 때 돌을 들어 힘을 겨루던 것에서 착안해 정해진 시간에 돌을 얼마나 움직일 수 있는지 힘자랑 하는 대회로 경연 참가자들의 최고기록은 횡성군 기네스로 보존될 예정이다.

두 번째로 한우축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셀프식당을 축제장 양쪽에 배치해 횡성한우를 맛보러 온 방문객에게 맛은 기본으로 즐거움과 편안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축제 방문객에게 섬강의 풍광을 즐기고, 편안한 쉼터가 되어줄 벤치를 새롭게 신설하고, 화장실도 증설했으며, 축제장의 편의와 횡성시내 관광을 위한 정보를 담은 안내지도를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횡성’에 걸맞게 기업 홍보관을 전년보다 16동이 늘어난 총 20동을 운영해 관내 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 외에도 주차장 증설(500면), 전통시장 이정표 표시, 전통시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 축제종사자 손님맞이교육 실시 등 전체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명철 횡성한우축제위원장은 “매년 같은 형식의 축제로는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지 못한다. 이번 축제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된 모습을 통해 관광객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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