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추석 전 산업재해예방 안전점검 및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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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전 산업재해예방 안전점검 및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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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소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을 집중 점검실시 ⓒ뉴스타운

아산시는 「제23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재난취약시설·수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재난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산재예방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재예방협력체제 강화 및 상호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및 아산시, 천안시,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배방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인 배방배수펌프장신축공사 현장의 추락 재해, 낙하 재해, 전기감전 재해 등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합동 안전점검 후 현장에서 근로자와 현장책임자 등 현장 관계인에게 안전보건공단 홍보용 재해예방 포스터와 리플릿·안내책자 등을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해 무재해 현장 달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재해 없는 무사고·무재해 공사현장을 만드는 게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예방관리에 철저히 하고 시민들의 재산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전(9.7~9.18) 2주간 동안을 ‘안전강조 주간’으로 설정·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시, 소방서, 전기·가스공사 등과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의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을 집중 점검해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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