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공공시설물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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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공공시설물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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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세심한 관심 요구

^^^▲ 가로변 쉼터의 도난사건
ⓒ 조마면^^^
김천시에서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공원조성 및 연도변 정비 사업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일부 훼손이 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김천시의 명소로 이름나 있는 직지문화공원, 강변공원, 조각공원등의 공원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야생화 굴취, 수목훼손, 시설물의 손괴 등이 빈번하게 일어나 공원관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과 동시에 보수비용 또한 만만치 않게 투입되고 있다.

특히 관리가 어려운 시 외곽지의 가로변 쉼터의 경우에는 훼손의 정도를 넘어 도난사건으로 이어져 최근 조성중인 조마면 대방리 가로변 쉼터의 경우에는 수차에 걸쳐 조형소나무 3주, 둥근형소나무 2주, 관목류 수백주가 야간에 도난당해 수사의뢰를 하여 강력한 민ㆍ형사상의 처벌을 받도록 범인 검거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기타 쉼터의 경우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유사한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공원 및 쉼터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관리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크므로 시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으로 훼손 및 도난행위를 목격할 시 즉각적인 제보를 하여 줄 것과 공원 내 각종 시설물 이용 시 내 것처럼 아끼고 사용하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바라고 있다.

고속철도 역세권 개발 및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와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혁신도시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김천시에서는 선진 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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