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단구동과 반곡관설동 통장들이 복지서비스를 선도한다.
원주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센터에서 두 지역 통장 88명이 참석해 복지 통장 발대식을 한다.
우리 동네 복지 문제는 내가 해결한다는 생각으로 각 통장이 발 벗고 나서 복지도우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
복지 통장은 기존 통장 업무 외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하게 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한 동 단위 인적 안전망을 구축한다. 또 참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발굴한 복지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급여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한다.
단구동 박무용 통장협의회장은 “발대식을 계기로 대동제 지역에 걸 맞은 참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곡관설동 현원섭 통장협의회장은 “홀몸노인과 같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듬는데 동네를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이 앞장서 복지 서비스에 누수가 없도록 하겠다.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각 통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단구반곡관설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위해 복지 통장과 지역 단체, 봉사자로 구성된 희망보둠이단을 조직해 홀몸노인 안전 확인등의 사업을 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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