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서울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 최수열 부지휘자의 지휘와 양성원 첼리스트의 협연을 가졌다.
이날은 번스타인 '교향악적 춤곡', 존 윌리엄스 '올림픽 팡파르와 주제' 등 서울시향의 연주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서울시민에게 선사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서울광장에는 시민들과 함께 퇴근 한 직장인 수백명의 관객들이 가득 자리를 잡았다.
공연을 관람한 박삼구 회장은 "이제 서울시민 뿐 아니라 서울광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시작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화격차를 줄이는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향의 질 높은 공연을 시민들이 무료로 관람하는 것이야말로 문화격차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직장인 이모씨(34)는 "선선한 가을밤, 서울광장에서 동료들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듣고 있으니, 마치 외국에 온 기분이 든다"며 공연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오는 11월 3일까지 계속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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