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 공무원 다면평가제가 3월 부터 첫 인사에 적용될 전망이다.
군은 24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3단계 다면평가제도 시행지침을 확정했다.
다면평가 시행지침의 주요 내용은 1단계 올 상반기에는 5급이상, 2단계 하반기에는 5급으로 각각 승진임용하는 자에 대해 모든 직렬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3단계는 내년부터 계약직을 제외한 모든 일반직 공무원이 포함 되는 등 다면평가제가 확대된다.
평가단은 상급.동급.하급자 20명 내외에서 익명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다만, 인사위원회 소속 위원은 제외된다.
평가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 한 후 승진임용시에는 최종평가자료를 인사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평가단은 윤번제로 구성하며 평가 당일 익명으로 선정하며 2회 연속 선정은 금지하기로 했다.
평가항목은 승진임용시와 성과상여금 지급등급 결정시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7급 이상 승진임용의 경우 기획력 리더십 등 7개 항목에 대해서는 매년 2∼3월 중에, 7급이하 성과상여금 지급등급 결정시에는 업무숙지도 등 7개항목으로 구분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따른 각 항목별 배점은 5점, 총 35점 만점으로 산정하여 최고·최저점수를 제외한 점수를 합산한 후 평균점수에 대한 고득점자 순으로 다면평가 순위 및 환산점수를 결정토록 했다.
이밖에 평가결과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70%)와 다면평가 결과 점수(30%)를 반영한 종합점수로 순위를 결정, 인사위원회에 승진심사대상자로 심의 의결을 요구하게 된다.
특히 북제주군 공무원 다면평가 시행지침은 북제주군 소속 공무원 토론과 학계 자문을 거쳐 확정했다.
다면평가제는 상급자.동료.하급자가 승진임용,성과상여금 지급 등급을 결정할 수 있는 평가제도 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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