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강원감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 4월 시작한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관찰사의 풍류달밤, 강원감영 열린강의는 분야별 마니아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열린 강의는 전문적인 문화기관에서도 개최하기 힘든 역사 강좌라는 호평을 받으며 후속 강좌로 한국 현대사 전반을 다루는 격동 1900년대를 주제로 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와 관찰사의 풍류달밤도 계속된다. 가을 프로그램 절반 이상을 원주 예술인으로 하는 등 지역 예술인의 출연이 대거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는 오는 29일 원주치악예술단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7회가 열린다. 다음 달 5일 한국과 독일 최고의 클래식기타리스트 이성와&올리버 듀오의 특별 연주가 주목되며 10월 말일에는 한국 국악의 지형을 바꾼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출연해 선화당 하우스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한다.
관찰사의 풍류달밤은 원주 국악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될 전망이다. 가야금 명인 서원숙 선생과 거문고 명인 정대석 선생이 9월과 10월에 각각 원주 선화당을 방문해 원주 국악계에 길이 남을 연주를 한다.
10월에는 신규 프로그램인 전래놀이 시끌벅적이 열린다. 10월 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기치기와 산가지놀이, 투호놀이 등 전래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박상복 원주시 관광과장은 “9월에는 한마음콘서트와 한지문화제,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감영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축제가 계속된다. 함께 참여하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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