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재즈축제! 광복 70주년 함께하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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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재즈축제! 광복 70주년 함께하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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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등 대구 전역 6개 공연장에서 전공연 무료 개최

▲ ⓒ뉴스타운

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주열)는 대구의 3대 페스티벌중의 하나인 '제8회 대구국제재즈축제'가 오는 9월 1일 부터 5일까지 수성못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대구의 6개 공연장에서 살아 숨 쉬는 음악, 깊이 있는 음악인 재즈를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재즈축제는 지난 7년간 아직 한국에는 낯선 재즈라는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음악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연주자들인 나윤선, 웅산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대구가 다양한 문화를 소비시킬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열어왔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뮤지션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의 실내공연장과 야외무대, 그리고 여섯 곳의 프린지 무대로 구성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대구 전역에서 재즈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이번 공연은 전 공연이 무료로 진행이 된다. 야외공연의 경우 누구나 참여해서 즐기면 되고 수성아트피아의 실내공연은 홈페이지 통해 관람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관심을 두고 준비한 프로그램은 '제1회 대구국제실용음악콩쿠르'로서 국적을 불문하고 실용음악을 전공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연주하는 아마추어들에게 연주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되었다.

재즈뿐만 아니라 모든 실용음악을 연주하며 실력을 자랑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하였다. 지난 8월15일부터 16일까지 200여 팀 참가자들의 예선심사를 대구학생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하여 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 각 14팀을 본선 진출 팀으로 선발하여 축제기간인 9월3일부터 4일까지 2.28기념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본선 상위입상자들에게는 음원녹음과 음반발매, 그리고 9월25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재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가질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축제조직위에서 준비한 대표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시민들이 함께하는 수성못 메인스테이지, 재즈매니아들이 심취할 수 있는 수성아트피아 매니아 스테이지, 그리고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린지 스테이지로 구성하였다. 그 밖에도 마스타클래스, 악기체험존, 전시회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수성못 상단공원에 마련될 특설무대에서는 9월 1일 개막식과 함께 세계최고의 비브라포니스트인 Joe Locke과 애플재즈오케스트라, 그리고 영원한 디바 인순이의 공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9월4일에는 최고의 섹소포니스트인 Chris Potter quartet과 Michael Moreno quartet이 보컬리스트 남예지와 함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9월 5일 폐막식과 함께 Jason Lindner와 Baba Israel quartet, 애플재즈오케스트라와 최고의 보컬인 박완규가 함께 연주하는 공연이 마련된다.

9월 3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는 재즈매니아들을 위한 심도있는 연주를 할 Joe Locke과 Jeb Patton Quartet(with vocalist)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프린지 무대는 대구의 동성로 특설무대, 2.28기념공원 특설무대, 아양아트센터 야외무대, 수성못 수상무대,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이곡동 장미공원 특설무대로 총 여섯 곳을 선정하여 대한민국 재즈1세대인 신관웅, 최선배, 김수열등과 효성초등학교 밴드와 일본의 히라링 도쿄 퀄텟과 티본스 밴드, 퓨전국악팀 린, 김남훈 라틴밴드, 타악아티스트 김미소 등 많은 뮤지션들이 9월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국제재즈축제조직위원회 오봉관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대구국제재즈축제는 잊어버릴 만큼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새로운 스트리트오픈페스티벌 형태로 프로그램을 준비해오고 있으며, 수성못 상단무대는 특히 기대해도 좋을 만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문화중심도시 대구의 대표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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