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지역업체 대륙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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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업체 대륙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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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업체 등 8곳 광저우 박람회 참가, 중국 소비자 만나

▲ ⓒ뉴스타운

지난해 대륙마케팅에 착수해 8만 달러의 황태수출을 성사시킨  하늘내린 인제군 특산물이 다시 한 번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인제군은 오는 28일 중국 광저우 중국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에서 개막돼 4일 동안 열리는 제23회 광저우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늘 출국한다.

이번에 참가 규모는 전시판매 4개 업체와 전시홍보 4개 업체 등 모두 8개 업체로 지난해 6개 업체보다 2곳이 늘었다.

전시판매 업체는 대륭의 황태채·포, 용대황태영농조합법인의 황태가공품, 황태세상의 황태가공품, ㈜ 북설악의 황태조미료와 상황버섯음료 등이다. 또한 전시홍보 업체는 설악영농법인의 돌배주·차, J9BIO의 유산균가공품, 대암산의 오미자 제품, 효가의 숙취해소음료 등이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지난달 21일 참가신청서를 제출한데 이어 지난 5일 박람회 전시상품을 위한 발송을 마치고 지난 13일까지 중국어 홍보물 제작을 마쳤다.

인제군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시장은 메리트가 매우 큰 곳이다”며, “앞으로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제품이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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