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측정시간 10배단축 측정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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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시간 10배단축 측정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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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발품27개 성능인증 받아

측정시간 10배 단축 ‘음주측정기’ 등 신기술(NT)우수품질인증(EM) 평가결과가 발표되었다.

국내 최초의 신기술제품 15개, 국내 최고의 우수제품 12개 등 총 27개의 신개발품이 품질 및 성능을 검증 받아 새롭게 인증을 받음으로써 정부의 우선구매, 기술신용우대보증 및 입찰,계약,차액,지급,하자 우대보증 등의 혜택을 받게되어 개발제품의 시장진입이 한결 쉬워진다고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연료전지형 음주측정기”는 종전에 음주감지기로 음주여부를 확인한 후 음주측정기로 음주량을 정밀측정하던 방식을 하나의 측정기로 음주여부 및 음주량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서, 외국제품에 비해 측정시간을 10배이상(수입산 : 10~20분소요)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행정력 절감 및 수입대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업자원부는 신기술인증제품(NT, EM)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의 신기술인증제품 20% 이상 의무구매제도 시행, 계약․하자보증 등 신뢰성보험 확대, 국내외 전문전시회 참가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함으로써 인증업체에 대한 실효성 있는 판로지원 및 관련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금년도 신기술(NT)우수품질(EM) 인증제도 실효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인증제품에 대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우선구매실적이 ‘04년도 4,116억원(’03 : 1,95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신기술인증제품의 판로개척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정부 정책자금도 ‘03년에 비해 23%늘어난 394억원이 인증기업에 지원된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명실공히 NT.EM 인증제도가 벤처.기술개발기업의 동반자로 거듭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이번 인증으로 각종 신기술인증제품의 정부지원 수혜대상이 NT(신기술인증)는 총 686업체 697품목, EM(우수품질인증)은 총 925업체 1,055품목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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